서울 성북 · 정릉천 일부,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라펜트l기사입력2002-11-01
강북의 복개하천인 성북천과 정릉천의 일부 구간이 오는 2007년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9일 “도심 하천의 생태복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북천과 정릉천의 일부 복개구간을 정비, 이르면 2007년까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원 구간은 성북천 한성대 입구~성북경찰서 복개구간 1㎞와 정릉천 정릉3동 정릉시장 복개구간 160m로, 하천폭은 성북천 16m, 정릉천 8.9m이다. 시는 또 5백4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밀안전진단 결과 D급 판정을 받은 복개구조물 위의 노후 건물 8개동(성북천 6개동, 정릉천 2개동)을 철거하기로 했다.
복원 구간은 성북천 한성대 입구~성북경찰서 복개구간 1㎞와 정릉천 정릉3동 정릉시장 복개구간 160m로, 하천폭은 성북천 16m, 정릉천 8.9m이다. 시는 또 5백4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밀안전진단 결과 D급 판정을 받은 복개구조물 위의 노후 건물 8개동(성북천 6개동, 정릉천 2개동)을 철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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