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작품 속의 작품전시장으로 전이
라펜트l기사입력2003-01-01
지난 2002년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선유도공원 한강전시관 2층(기획전시실)에는 서울시 조경상과 푸른마을상,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심기, 그림그리기대회 우수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작품전시는 작품만 전시하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공원 내 분위기와 조화를 고려하여 전시주제를 ‘생활 속에 녹색바람’으로 하였으며, 2층 기획전시실을 2개로 분리, 제1전시관을 ‘도심 속의 작은 자연’으로 전시공간 가운데에 아크릴을 이용한 꽃나무와 새를 장식하여 전시장 속에서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제2전시관에는 전시관 중앙에 고사목 가지를 절단하여 세우고 주변에 모래를 이용해 옛 모래놀이의 정취를 살리는 한편, 색색의 종이비행기를 천장에 매달아 독특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선유도공원관리사업소 김현팔 소장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한강전시관에서는 지난 9월 서울건축학교 주최 건축작품전을 개최한 바 있고, 이를 계기로 이탈리아 건축디자인전이 개최되기도 하는 등 선유도공원에 대한 건축분야의 움직임이 매우 부러웠다”며 “조경분야에서도 선유도공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움직임이 절실히 필요하고, 21세기 공원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선유도공원관리사업소 김현팔 소장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한강전시관에서는 지난 9월 서울건축학교 주최 건축작품전을 개최한 바 있고, 이를 계기로 이탈리아 건축디자인전이 개최되기도 하는 등 선유도공원에 대한 건축분야의 움직임이 매우 부러웠다”며 “조경분야에서도 선유도공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움직임이 절실히 필요하고, 21세기 공원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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