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비탈면 녹화업무 개선
라펜트l기사입력2003-07-01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고속도로 건설은 필연적으로 많은 비탈면을 만들 수밖에 없다. 고속도로 비탈면의 안정 및 훼손된 경관의 복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절·성토 비탈면 녹화공사』를 토목공사에 포함하여 시행하여 왔으며, 토목직 감독이 공사의 품질관리를 맡아왔다. 즉, 녹화공사가 식물을 주 소재로 하는 환경복원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문직(조경)의 참여는 사실상 결여되어 왔다.
고속도로 절·성토 비탈면에 대한녹화는 대부분 토목의 부대공종에 포함되어 시공되어 왔고 전문직(조경)의 감리 참여 부재로 유사공법의 난립 및 과다경쟁에 의한 저가수주 등으로 품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조경계 전반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미쳐온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2003년 6월부터 고속도로 건설 및 개량공사 등으로 발생되는 모든 절·성토 비탈면 녹화공사의 시공감독 및 설계변경 업무를 조경에서 직접 주관하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녹화공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 품질향상 및 녹화공법 등에 대한 연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고속도로 자생수목 활용, 비탈면녹화, 동물이동통로 조성, 조경공사 등 환경관련 업무를 건설 초기부터 공사 준공시까지 조경에서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됨에 따라, 조경분야의 업무영역의 확장 및 한국도로공사 조경직 사원 증원 등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타 기관 및 조경계 전반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 변경은 한국도로공사 조경부(부장 강중원) 직원들이 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할 수 있다. 개량 공사구간은 6월 이후 발주공사부터 개선사항이 적용되며, 건설공사구간은 자체 인력수급 등을 고려하여 일부 공사구간부터 시범운영 후 전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한국도로공사조경부)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절·성토 비탈면 녹화공사』를 토목공사에 포함하여 시행하여 왔으며, 토목직 감독이 공사의 품질관리를 맡아왔다. 즉, 녹화공사가 식물을 주 소재로 하는 환경복원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문직(조경)의 참여는 사실상 결여되어 왔다.
고속도로 절·성토 비탈면에 대한녹화는 대부분 토목의 부대공종에 포함되어 시공되어 왔고 전문직(조경)의 감리 참여 부재로 유사공법의 난립 및 과다경쟁에 의한 저가수주 등으로 품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조경계 전반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미쳐온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2003년 6월부터 고속도로 건설 및 개량공사 등으로 발생되는 모든 절·성토 비탈면 녹화공사의 시공감독 및 설계변경 업무를 조경에서 직접 주관하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녹화공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 품질향상 및 녹화공법 등에 대한 연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고속도로 자생수목 활용, 비탈면녹화, 동물이동통로 조성, 조경공사 등 환경관련 업무를 건설 초기부터 공사 준공시까지 조경에서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됨에 따라, 조경분야의 업무영역의 확장 및 한국도로공사 조경직 사원 증원 등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타 기관 및 조경계 전반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 변경은 한국도로공사 조경부(부장 강중원) 직원들이 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할 수 있다. 개량 공사구간은 6월 이후 발주공사부터 개선사항이 적용되며, 건설공사구간은 자체 인력수급 등을 고려하여 일부 공사구간부터 시범운영 후 전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한국도로공사조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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