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관광의 별을 찾아라!
이달말까지 온라인 투표 실시매일경제신문ㆍMBN과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ㆍ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0 한국관광의 별’ 투표가 오는 30일까지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10 한국관광의 별’은 관광자원을 발굴, 관광산업의 성장과 경쟁력제고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투표 대상은 △관광상품 △관광시설 △장애인 관광시설 △온라인 매체 △단행본 △관광안내소 △숙박사업장 △외식사업장 등 8개 부문에서 선정된 5배수 후보다.
▲ 제주올레 1코스 (사진출처_제주도)
총 10개 부문 중 ‘관광상품’분야로 선정된 후보는 △강원도 양떼목장 코스걷기, △경북 순환열차 테마관광, △정선 레일 바이크 체험, △제주올레길 △지리산 숲길체험, △청도 소싸움축제이며, ‘관광시설’분야로 선정된 후보는 △남이섬, △순천만, △안동 하회마을, △전주 한옥마을, △통영 케이블카이다.
선정자(단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500만원), 휴가문화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매일경제신문 회장상과 함께 상금(50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시상은 다음달 24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 시 실시된다.
-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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