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계, 미혼남녀가 많은 이유는?

"잦은 야근으로 여가시간의 부족"이 61.7%로 가장 많아
라펜트l기사입력2010-06-16

라펜트(Lafent)가 실시한 설문조사 "조경계, 미혼남녀가 많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에서 61.7%의 응답자가 "잦은 야근으로 여가시간이 없다"고 대답했다. 지난 4월 라펜트가 "조경인의 1주일 근무시간"을 조사한 결과 조경인의 32.9%가 1주일에 약 90시간 정도 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일 10시간 주 5일 근무와 비교했을 때 약 2배가량의 업무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동종업계 사람을 기피하는 경향"이 13.3%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조경직의 특성상, 조경인은 배우자 선호직업이 아니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3위로는 "적은 교류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다", 4위는 "적은 월급으로 인해 결혼이 망설여진다" 등이 각각 11.1%와 10.4%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가장 적은 답을 한 3.34%는 독신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조경계에 미혼남녀가 많다고 여긴다고 응답했다.

한편 라펜트는 지난 5월 31일부터 "퇴사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순간은?"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라펜트 설문조사 하러가기>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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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jw@naver.com
관련키워드l설문조사, 조경계 미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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