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안양천길 자전거 횡단연결로 착공
폭4m, 연장40m의 강구조물로, 목동이대병원에서 안양천제방으로 연결주변교통체계 개선, 자전거 및 안양천 이용 활성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목동이대병원에서 안양천제방으로 직접 연결하는 자전거도로인 “안양천길 자전거 횡단연결로”를 착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하는 보도육교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하여 폭4m, 연장40m의 강구조물로 서울시 디자인심의를 2회에 걸쳐 확정된 세련된 육교로서 경량부재를 사용한 단순성과 경쾌성을 강조했다.
경사로의 구배를 8% 이내로 조정하여 장애우 및 노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안양천의 제방을 이용한 경사로를 설치하여 진입하도록 했다.
구는 그동안 안양천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수차례 건의 및 타당성을 설명하고 위치를 변경 승인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9년 2월에 준공예정인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목동중심축자전거도로와 안양천의 자전거도로를 연결함으로써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안양천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접근의 편이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토목과(2620-3629)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양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