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디자인홍보관 오픈! 미래의 지하철 한눈에~

라펜트l기사입력2008-10-10

새로운 감각, 새로운 디자인의 ‘미래형 지하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세계인의 디자인축제 ‘2008 서울디자인올림픽’을 맞아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서울메트로 디자인홍보관을 오픈했다.

디자인을 통해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도시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2008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에 맞춰,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하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지하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0일~30일까지 21일간 운영될 예정인 ‘서울메트로 디자인 홍보관’에는 서울메트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당역 환승센터와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신정차량기지 모형과 영화테마파크로 조성되는 충무로역 조감도 및 투시도 등을 전시 중이며, 차세대전동차 디자인을 비롯해 2호선 신형전동차 모형, 스피드게이트와 슬림평 자동 개집표기, 첨단기술과 미디어를 결합한 열차정보안내시스템-길안내 메트로봇-u메트로폰 등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최첨단 지하철 시설물들을 실물로 볼 수 있다. 또 부산-김해경전철 모형, 자기부상열차 모형, 반송선 모형 등 다양한 열차 모형들을 전시해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미래기업과 미래도시의 경쟁력은 바로 디자인이다. 도시의 상징인 지하철 역시 성능과 안전성만큼이나 그 도시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서울메트로 디자인 홍보관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나날이 새로워지는 서울지하철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5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메트로 디자인 홍보관에는 모형전시품 22점, 홍보동영상 5점, 패널전시품 84점 등 총 111점의 전시품이 전시 중이며 지하철 30년의 변천사를 정리한 패널을 전시해, 지하철의 어제와 내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께 선사하고 있다.

홍보관 운영시간은 평일(월~목)과 일요일은 10:00~20:00시까지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10:00~22:00시까지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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