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대공원 야외음악당, 숲속의 무대로 새단장
-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적 숲속의 무대로 새롭게 단장- 내년 4월말 완공될 8,000석 규모, 동북지역의 문화갈증 해소되길
- 실내공연장 수준의 음향, 조명시설을 갖춘 친환경다목적 무대
- 주변 편의시설 조성 등 쾌적한 시민문화공간으로 각광 기대
서울시는 오는 10월 22일(수)부터 어린이대공원내 야외음악당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관람석 8,000석 규모로 새단장하는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는 문화수요에 비해 문화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울 동북지역에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새로운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공원관람과 함께 야외에서 문화공연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내년 2009년 4월말 완료될 이번 리모델링은 사업비 9,860백만원이 투입되며 개관기념으로 ‘09.5.3~5.5, 3일간 동서양 오케스트라 교환공연(East And West Classic Meeting)으로 서울시향과 체코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1. 독일의 발트뷔네 야외공연장보다 우수한 최고 수준의 숲속의 무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발트뷔네 야외공연장은 야외무대와 관람석만 있는 반면에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는 실내공연장 수준의 무대, 음향, 조명시설을 갖춘 수준 높은 숲속의 무대로 새롭게 태어난다.
발트뷔네 공연장은 관람석을 의자를 설치한 반면에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는 관람석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2.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친환경적 숲속의 다목적공연장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하면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석 공간이 넓고 잔디와 자연석이 조화롭게 꾸며지며 무대 앞부분과 뒷부분을 잔디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숲속의 무대로 조성된다.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서 실내공연을 떠나 자연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문화균형발전으로 창의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 제고
문화적인 욕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하여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문화소외지역인 동부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간 문화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 수준의 친환경적인 야외공연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자연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의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즐거움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공원속의 문화공간
야외공연장 관람석 뒷부분에 방정환선생 동상을 재조성함으로써 방정환선생과 함께 보는 야외공연은 어린이 자연학습공간으로도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대공원의 시민편의시설 또한 새롭게 조성되어 어린대공원 숲속의 무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속의 쾌적한 숲속의 야외무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대공원 야외공연장 리모델링사업
1. 사업개요
1)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 18번지 (어린이대공원내)
2) 규모 : 8,513㎡ (약 2,580평)
- 야외관람석(8,000석), 무대, 음향, 조명시설 등
- 야외화장실, 음수대 등
3) 공사기간 : '08.10.22 ~ '09.4.30 (6개월)
4) 사업비 : 9,860백만원('08년/5,896 '09년/3,964)
2. 추진상황
- '08.4~8 : 실시설계용역
- '08.7~9 : 공원․디자인․기술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 '08.9~10 : 공개경쟁입찰로 사업자 선정「이수건설(주)」
3. 향후 추진일정
- '08.10.22~'09.4.30 : 리모델링 공사('09.4.30 준공예정)
- '09.5.1~5.2 : 개관 기념공연 준비
- '09.5.3~5.5 : 동서양 오케스트라 교환공연
East & West Classic Meeting : 정명훈 지휘 서울시향공연,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