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 하순부터 한 달간 ‘단풍과 낙엽의 거리’ 72개소 선정․운영

라펜트l기사입력2008-10-24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시내 72개소를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정하여 10월 하순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부지방의 9월과 10월 상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 전국적으로 가을철 강수량이 적은 편으로 중북부 내륙지방은 단풍이 평년보다 3일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지방의 단풍은 10월 15일경 북한산의 첫 단풍을 시작으로 11월 초순~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푸른도시국은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지역을 사전에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아 중구 덕수궁길 등 ‘단풍과 낙엽의 거리’ 72개소를 선정하고, 시민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선정된 노선위의 낙엽을 일정기간 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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