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재건축 힘찬 출발~

라펜트l기사입력2008-10-27

강서구(구청장 김재현)에서는 재건축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구는 작년 화곡동 산70-1 일원 화곡3주구의 주택재건축정비구역변경, 염창동 277-24번지 일대 염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구역지정에 이어 이번에는 등촌동 366번지 일대에 “등촌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대해서도 정비구역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서울특별시에 요청한 결과 지난 10월 23일 고시 됐다. (서울특별시고시 2008-372호)

등촌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은 총3,0773.04㎡로 봉제산 근린공원 동측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은 비교적 양호하였지만, 노후․불량한 단독이 밀집하고 있어 주민들이 재건축을 염원하고 있었던 지역이었다.

기존에는 제1종일반주거지역 및 일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4층이하(일부 7층이하)의 건축물만 건축이 가능하였지만, 이번 정비구역지정으로 최고 12층이하의 아파트 368세대와 연립주택 12세대를 합해 총380세대의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남측으로는 7층이하의 아파트만을 배치하고, 어린이공원을 설치하였으며, 주차장은 가급적 지하에 설치하여 지상의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친환경적인 계획을 통해 보다 쾌적한 아파트 건립을 유도하였다.

이로써 현재 노후·불량한 주택에 거주함으로써 주거환경이 열악하였던 약270세대의 주민이 쾌적하고 깨끗한 새집을 가질 수 있는 기대와 희망이 생겼다.

구에서는 이와는 별개로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7개단지 54개동 3,110세대의 아파트를 준공 인가해 줌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건축사업에 최선을 다 함은 물론, 아파트의 옥상녹화를 유도하여 보다 친환경적인 아파트 건립에 힘써 행복한 강서, 희망의 도시 강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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