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10월28일 개최
1. 행사주제 :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도시 (Living City Human Space)
- 공간의 재생과 친환경 디자인
2. 일시 : 10월 28일(화) ~ 11월 1일까지(토)
3. 장소 : 코엑스 대서양홀
4. 목적
- 도시재생, 인간중심의 도시환경 조성, 친환경을 통한 새로운 도시 공간문화를 전시회를 통해 구현
-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의 주제인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도시 - 공간의 재상과 친환경 디자인‘의 컨셉에 부합하는 전시회로 기획 및 조성
- 전시회 참가기관이 친환경적으로 부스와 전시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5. 주요 내용
1) 주제관을 통한 친환경 공공디자인 방향 제시
- 주제관(북유럽 디자인관)을 통해 인간을 배려하고 자연, 환경, 문화를 중요시하는 공공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있는 헬싱키시와 오슬로시의 도시 계획을 국내 최초로 소개
- 바다와 인접해 있는 헬싱키시는 최근 100년 도시계획을 세우며 30년간의 마스터플랜 재정비. 오래되어 제 기능을 잃게 된 항구 주변에 주민을 위한 새로운 삶, 문화 공간을 공공디자인 개념으로 설계하면서 앞으로 30년간 서서히 변화될 헬싱키의 도시계획 소개
- 오슬로시는 도시계획을 통해 문화와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는 대표적인 도시. 지난 봄 문을 연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는 오슬로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건축, 문화 공간으로 부상하여 수많은 관람자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공공디자인으로 손꼽힘
- 헬싱키시, 오슬로시를 비롯하여 핀란드건축박물관, 스웨덴건축박물관, 노르웨이 디자인센터와 Mikko Paakkanen, Littala, Stokke, Rybo 등 북유럽의 유명 디자인 회사 및 디자이너의 참여로 디자인의 개념을 이해하고 디자인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운영
- 주제관을 조성시 자연 환경을 생각하여 자연 자재를 사용하고 시공에 대한 방법을 고려하여 설치
- 휴게공간인 카페 바 노르딕에서는 종이컵 사용을 제한하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휴게공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참관객들에게 공공디자인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
2) 참가기관이 함께하는 친환경 공공디자인 전시회
-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소개하여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심재생을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
6.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전시 내용
- 경기도 광교신도시 :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물과 가로시설물, 사인시스템 등 ‘빛과 물’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통해 독창적인 도시경관 연출 계획 전시
- 경기도 내 시·군별로 고유한 특징과 이미지를 담은 랜드마크 건물을 건설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건축할 경우 용적률을 완화하는 정책, 각 지자체에 제시되는 단지와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 부산 광복로 시범가로조성사업 : 부산의 도심지역인 광복로의 주민주도형 간판 정비·보차도·가로시설물 등 도시경관개선사업
- 대구 동성로 공공디자인개선사업 : 대구 동성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대구읍성의성곽을 상징하는 조경, 거리디자인 등을 통해 도심 재생을 추구하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 인천 Eco Friendly Zone 조성사업 :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회색의 공장지대 10개소를 선정하여 도로시설물 정비, 경관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 친환경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변화를 시도
-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입장료 수익의 전액 기부 (문화체육관광부의‘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www.happy-school.or.kr) 사업을 통해 행사의 입장료 수익을 전액 기부할 계획. 기부금은 문화적 학교 공간 조성, 문화로 화장실 가꾸기, 학교 문화카페 조성 등에 쓰일 예정)
7. 세계적인 도시디자인 전문가 방한
-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의 공식 행사인 공공디자인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디자인전문가들이 방한하여 각종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간의 재생과 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논의
- 강연을 맡은 네덜란드 건축가 세자르 피어렌(Césare Peeren)은 델프트 공대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얀 욘케르트(Jan Jongert), 예론 베르그스마(Jroen Bergsma)와 함께 2010 Architecten을 운영.
- Superus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012 Architecten은 환경을 고려한 재활용 건축에 대해 고민하고 재료의 본질에서 얻은 창의적인 영감으로작업 중.
- 이번 발표는 건축 프로세스가 건축물을 완공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재창조의 지속적인 과정임을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
- 스페인의 Luis Falcon은 건축가이자 관광과 토지의 관계 및 조직화에 특화되어 있는 바르셀로나 소재 LOAD Office Architecture의 대표. Manuel Gausa, Silvia Banchini와 함께 Intelligent Coast 라는 연안지역 개발과 관광의 관계를 연구하는 단체를 만들어서 운영
- 도쿄, 상하이, 멕시코시티와 비교되며 다음 세대 유럽 제1의 메갈로폴리스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의 지중해 연안의 지속가능한 개발 계획과 실행에 관한 기준을 만들어가는 Intelligent Coast 프로젝트, 다른 연안지역의 건축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디자인 툴과 환경에 대한 제어 기술, 지속가능한 관광이라는 주제로 다학제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스페인의 건축계 현황 등을 강연
- 일본 마루노우치지구 재개발추진협의회는 80년대 기업이 하나 둘씩 빠져나가는 도시공동화 현상으로 위기를 맞았던 도시를 다양한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살린 대표적인 케이스.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살리고 후면에 고층건물을 짓거나 자체적으로 건물높이를 제한하는 등 건물의 외관과 용도를 자체적으로 규제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강연
8. 친환경 전시장 조성
- 전시 참가 대상 지자체, 기업 등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전시 고도제한, 조명, 조도, 간판의 규격, 자재로서 자연재료와 재활용 재료 등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제한하고 전시장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과 질서 등을 최대한 반영
- 전시회 후 공공디자인 관련 전시물을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수 있는 연계시스템 구축
- 전시회 후 배출되는 많은 양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계획하도록 독려
- 참가 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부스 및 전시품 설치 유도
- 다양한 시스템 부스 디자인 제시로 폐기물 배출이 많은 목공 부스 지양
- 통로 파이텍스 설치 공간 최소화, 사인물 사용 수량 최소화
- 전시장 곳곳에 분리수거함을 비치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Recycling 하게 유도
-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기구(LED) 활용 확대
- 부스 높이에 동일한 규격(4m)을 제안하여 주변과 자연스럽게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
- 방염처리, 전시장치물 제작 규정, 폐기물 처리 안내 등 소방법령 및
- 건축구조 안전에 관한 기준 강조로 안전 및 친환경 시공을 위한 장치공사 규정 준수
자료제공_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