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축전 유치 홍보 분주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지상 위원장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호주 브리즈번(Brisbane)시 등을 방문,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Global Fair & Festival)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10월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지상 위원장은 인천의 도시브랜드 제고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에 오세아니아 주요도시와 기업, 전문가 등이 많이 참가해 도시축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번 홍보활동에 나선 의원들은 브리즈번시 캠벨 뉴먼(Campbell Newman) 시장을 예방해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양도시간의 폭넓은 교류협력을 당부했다.
브리즈번 시장은 기업인 등 100여명과 함께 행사에 참석함은 물론 자매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시를 포함해 다수 도시와 관계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측 방문자들은 또 브리즈번시의회 아만다 쿠퍼 의원, 놈 윈담 의원 및 이안 클러그 마케팅협회장 등 기업인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리셉션에서 도시축전 홍보 영상물을 상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시드니 근교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시를 방문해 호주 최초의 한국인 시장으로 선출된 권기범(호주명 : Keith Kwon)시장을 찾아 도시축전에 대한 홍보와 아·태도시정상회의 참가의향서를 전달했다.
권 시장은 “이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의원들과 함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으며 뉴캐슬(Newcastle)대학과 인천대 간의 교류와 양도시의 어학연수 등 교류협력 방안을 언급했다.
이밖에 방문단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로부터 존 뱅크스(John Banks) 시장과 협의해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기획행정위원회 윤지상 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에 주요도시 정상과 국내외 기업, 관계전문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개최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_인천광역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