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 “최우수”

라펜트l기사입력2008-10-28

자연친화적인 산림복구ㆍ복원 방향을 선도하기 위한 사례 발굴과 홍보를 위해 산지보전협회,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에서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최우수상 부분에 선정됐다

대상지는 사천시 작팔리 산58번지 일원으로 2003년 9월 12일 제14호 태풍「매미」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여 주택 8동이 파손 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복구비 금854,883,000원을 들여 2004년 2월 25일 ~ 2004년 9월 10일까지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시행했다.

위 지역은 바로 마을과 인접하여 추가 피해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원인 파악과 적절한 복구방법 도출에 집중하였다. 산사태발생 원인의 과학적 규명을 위해 사면안정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받아 복구방법을 도출하였으며, 이는 금번 평가에서 주민대책반편성과 공청회 개최 등 주민참여 방식과 함께 수상에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복구공사 관련 자료와 평가자료 정리도 금번 수상에 한 몫 했다.

시상은 10월 31일(금) 16:00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며 산지보전협회 홈페이지(http://www.kfcm.or.kr)에서 이상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_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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