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촌진흥청 등 5개 중추기관 계획대로 이전

라펜트l기사입력2008-10-28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인원 40명 이상 증가
농촌진흥청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함에 따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임직원 수가 늘어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 8일자로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 직제 및 시행규칙’이 공포되면서 1962년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기관과 인원 규모가 당초 7개 기관 2001명에서 5개 기관 2042명으로 41명이 더 늘어나게 됐다.

농촌진흥청, 조직개편 통해 전문성 및 기능강화
농촌진흥청 소속기관 중 전북혁신도시 이전 기관에 포함되지 않았던 고령지농업연구소와 난지농업연구소가 각각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으로 통폐합되면서 이전 대상 기관 수는 2개 줄었지만 인원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대학 등 5개 기관은 변함없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본청을 비롯한 9개 소속기관 중 4개 소속기관 폐지와 99명의 인력 감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현장, 수요자 중심의 조직으로 전면 개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제공_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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