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수지에 워터파크 조성
2010년까지 세계 유일 경정훈련장 건설…연간 15만명 방문 기대국토해양부는 인천공항의 홍수조절용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는 남측유수지를 세계적인 수상레저의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남측유수지를 국제적인 경정훈련 및 수상레저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2008년 11월 18일 착공식을 가졌다.
인천공항의 워터파크 조성사업은 201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유수지 수면 40만㎡ 및 주변부지 9만7천㎡를 활용한다. 남측유수지는 많은 비가 올 때 빗물을 임시 저장하여 홍수를 예방하는 저수지로서 평상시에는 1.5m 수위(깊이)로 관리 되고 있다.
인천공항의 워터파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모터보트연맹(UIM)으로부터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공인 경정훈련장로서 UIM 가맹국이 경정을 시행할 경우 해당국의 선수 및 심판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워터파크에서 세계 최고의 모터보트 대회인 F1 파워보트 그랑프리 등 각종 국제적인 모터보트 대회 및 국내․외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계획으로, 세계적인 수상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하반기에 완공이 끝나면 인천공항의 신규 항공수요 창출은 물론,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와 인천공항 주변지역 개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15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공항 워터파크 개발사업 현황
1. 사업개요
- 사업시행자: 국민체육진흥공단
- 총 사업비 : 254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확보)
- 사업규모 : 부지면적 96,963㎡, 건축연면적 13,775㎡
- 도입시설 : 수상스포츠대회 및 경정지원, 관람시설 및 수변공원 등
2. 주요 운영계획
1) 대규모 국제대회 및 국내 수상스포츠 대회 개최
- 국제대회 : F1 파워보트 그랑프리, OSY 파워보트 등
- 국내대회 :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전국대회 등
[ F1파워보트 그랑프리 ]
- 국제모터보트연맹(U.I.M) 주관 세계 최고권위(’81부터 개최)
- 유럽, 중동, 아시아를 순회하며 1년에 8~10회 대회 개최
- 전세계 85개국 위성방송, 8억명 이상 시청
- 2박3일 대회기간중 1일 평균 5만명 이상 관람객 운집
- 한국:’04, 9차대회 개최 (매년 정기적 개최 추진)
[ 국내주관 주요대회 ]
- 2008 7개국 국제모터보트 대회(7.26~27, 목포시)
- 2008 경기국제보트쇼(6.10~15, 경기도/KOTRA)
- 2008 진해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4.5~6, (사)한국모터보트연맹)
- 2007 이사장배 국제모터보트대회(8.28, 국민체육진흥공단)
- 2007 전남도지사배 전국모터보트대회(8.21~22, 목포시)
2) 국제경정 트레이닝센터 운영
- 국제공인 경정으로 선수 및 심판 국제교육기관으로 활용
3) 수상스포츠 관광상품 개발
- 공항이용객 및 국내·외 관광객 대상 계절적 명소로 부각
- 웨이크보드, 레저카약 등 수상스포츠 강습 및 체험시설 운영
- 국내외 수상모터스포츠 대회 관람 및 참여상품 개발 등
자료제공_국토해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