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조경 워크샵, 불황 극복이 주제
환경과조경 임직원 일동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순천과 여수 일대로 답사 및 워크샵을 다녀왔다.
첫째날(21일) 은 순천에서 진행되었는데, 나영희 문화관광해설자의 안내로 선암사와 순천만을 답사하였다. 선암사는 조계산의 명찰로 875년 창건되어 무지개 모양의 승선교(보물 제400호)등 많은 보물과 주변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워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다. 순천만은 세계5개 연안습지로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생태관광지이다.
둘째날(22일) 은 2012년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인 여수에서 진행되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박람회는 ‘93 대전 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이다. 박람회 홍보관을 견학한 뒤, 오동도를 찾아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감상하였다. 오동도는 768m의 방파제로 연결된 아름다운 섬으로 동백 등 194종의 희귀수목과 기암절벽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다.
마지막으로 조수진 문화관광해설자의 안내로 진남관을 둘러보았다. 진남관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이번 1박 2간의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간 화합을 다지고,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