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전국 최고 환경도시’ 대통령상 수상

라펜트l기사입력2008-11-25

강원 춘천시가 전국 최고의 환경관리 도시(그린시티)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SBS, 한국환경정책학회, 서울신문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2008 환경관리우수자치단체(그린시티) 평가’에서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중 환경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는다.
춘천시는 쓰레기 20%줄이기 운동을 민,관 협력형태로 추진, 환경거버넌스의 선도 모델을 제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그린시티 평가는 환경부에서 주최하여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환경기반 및 환경시책 2개 분야 지표로 구성된 서면심사 및 정성평가인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점수를 부여한다.
환경기반분야는 자연생태, 대기, 물, 자원순환, 정책기반 등 5개부문 24개 평가항목으로, 환경시책분야는 지자체의 대표적 환경시책을 3개부문 6개 항목으로 평가. 현지심사는 지자체장 리더십,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 정책의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수상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 : 춘천시 ▲국무총리상 : 금산군, 광주 남구 ▲환경부장관상: 진주시, 장성군, 서울 서초구 ▲SBS 특별상 : 서울 송파구 ▲서울신문사 특별상 : 남해군 ▲한국환경정책학회특별상 : 광양시

시상식은 11월 26일 오후3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앞서 오후3시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청 정문에서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현판식이 있으며 춘천문예회관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식 후에는 식후행사로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특강을 하며 이어서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시민실천결의대회 있고,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 축하연주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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