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에 아열대 식물원 조성된다

라펜트l기사입력2008-11-25


대전 한밭수목원에 아열대 식물을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식물원이 201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아열대 식물을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식물원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한밭수목원 식물원은 둔산대로 111(만년동 396번지) 둔산 대공원 한밭수목원 1단계 잔디광장에 온실 및 연구 관리동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맹그로브 등 아열대 식물과 고산식물 약 400여 종이 전시되어 생태자연학습의 장으로서의 기능과 수목원으로서 종 보존 및 연구기능을 담당하게된다. 식물원은 4128㎡의 규모로 건립비 69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2층의 철골온실+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다. 2100㎡ 규모의 식물원(전시온실) 용도로 최고 높이 15m의 유리온실과 나무병원, 기계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 약 2000㎡의 부속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내년 1, 2월 착공 예정
식물원은 정부청사와 잔디광장, 한밭수목원, 갑천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고, 인근에 주거단지가 밀집되어 있고, 예술의 전당, 미술관 등 문화 시설과 연결축을 갖고 있어 시민들에게 한층 높은 생태자연학습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금년 중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1-2월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건강한 환경도시 ‘그린시티 대전 선언’에 따라 태양광을 신재생에너지로 최대한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명품 식물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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