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앙도서관, 남북교류소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제13회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에 의왕시 중앙도서관과 South and North Transit Center(남과북의 사람과 문화 및 물자교류소; 남북교류소)가 선정됐다.
사용승인부문 대상을 차지한 의왕 중앙도서관은 자연에 순응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친환경적 재료를 이용, 주변과 어울리도록 건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건축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계획작품부문에서는 성균관대 이준형씨의 '남북교류소'는 분단상황을 극복하고 임진강역에서 남북의 사람과 문화, 물자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구상해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사용승인부문 금상에는 의정부과학도서관, 파주시 소재 루프하우스, 은상은 양주시 소재 송암스페이스센터, 용인시 소재 동백남광하우스토리, 은상에는 파주시 소재 CHASM, 여주군 소재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사옥, 광주시 소재 상연재, 연천군 소재 늘목리주택이 각각 선정되었다.
계획작품부문에 금상에 홍익대학교 이재인 등 1인이 은상은 세명대학교 김정태 등 2인이, 동상은 명지대학교 황경민 등 3인, 한경대학교 이경환 등 3인, 건국대학교 정혜인, 대림대학 문기혁 등 3인, 서울산업대학교 홍성은이 영예의 수상을 받아 상장과 아울러 해외연수 특전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후 3시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12월 1일까지 1층 로비에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