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

라펜트l기사입력2008-12-01

월간 <환경과조경> 이 주최하는 '제11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이 지난 12월 1일(월)에 서울 강남의 중식당 루안에서 개최되었다.

'제11회 올해의 조경인'에는 학술분야 : 이상석 교수(순천대), 산업분야 : 이유경 회장((사)한국조경사회), 정책분야 : 오순환 소장(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 특별상 : 김영대 본부장(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황선주 대표((주)유니온랜드)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조경인은 올 한 해 동안 조경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1998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지난 11월 10일 환경과조경 사옥에서 개최된 조경 관련 단체장, 역대 수상자, 편집위원 등이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 추천사유를 토대로 논의를 거쳐 ‘제11회 올해의 조경인’을 최종 선정하였다.
 
행사는 경과 보고, 발행인 인사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휘영 발행인(환경과조경)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처음 올해의 조경인이 제정될 당시에는 조경인들의 관심이 낮았으나, 해가 거듭될수록 공정하고 공평한 시상이 알려지며 권위와 품위가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수상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 사회적 책임을 잊지 말고 후학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11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과 수상 소감이 이어졌다.
학술분야 수상자인 이상석 교수(순천대학교 조경학과)는 "뜻깊은 자리에 뜻있는 분들과 함께 초대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조경 분야 발전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산업분야 이유경 회장((사)한국조경사회, (주)성호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은 "한국조경사회가 어린이 놀이시설 관련 검사 대행기관으로 발전되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계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분야의 오순환 소장(서울특별시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은 "조경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조경에 문화를 합쳐 접목한다면 틈새 업역이 확장될 것"이라는 희망찬 말을 덧붙였다. 또한 2001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5회 '올해의 장애극복상'을 수상한 다음으로 의미있는 상이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황선주 대표이사((주)유니온랜드)는 유니온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을 이야기하며 불황 타계의 활로를 모색하는 희망의 말을 전했다.

'제11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에 특병상 수상자인 김영대 본부장(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은 시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역대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인 박인재 회장(제1회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서인조경(주)), 한승호 대표(제6회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주)한설그린), 이대성 위원장(제8회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이 함께 참여해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제11회 올해의 조경인+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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