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후변화 선도 도시로 지정될 듯
대전광역시가 ‘그린시티 대전’ 비전선포 이후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조만간 지정될 것으로 환경부가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11월 24일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각 지자체가 그린시티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한다”며, “기후 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조만간 대전도 지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성효 대전시장은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의 대학에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을 추가 지정하여 전국적 파급효과와 대덕연구 개발특구의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 등과 연계된 산·학·연과 특화된 특성화 대학원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전시는 그린시책을 시정의 제1순위로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린시티 대전’ 선포하여 그린시티 종합계획을 마련하였고, 대전의 상징적 하천위에 세워진 대표적인 건물인 중앙테파트를 철거하여 생태하천 복원 본격 시작을 알렸다. 또 신재생 에너지 R&BD 허브 대전비전 선포식과 녹색성장 포럼을 구성하였다.
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산림청의 대한민국 녹색 대상기관, 산림행정 도시 숲 조성 최우수, 한국능률협회 대한민국녹색 경영 대상, 서울경제신문의 환경 분야 친환경도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