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시청사 담장허물기 사업 시행
경남 창원시는 시청사를 둘러싼 울타리를 없애는 담장허물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2009년 1월 완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청사 건립 30년 가까이 닫혀 있던 시청 전면부의 철재울타리를 철거하고, 시청광장과 어우러지는 개방된 공간으로 정비한다.
사업목적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담을 허문 자리에는 시민들이 걷거나 앉아 쉴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가 설치되고 자전거와 보행자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통로가 만들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시청 담장허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닫혀있던 울타리를 하나씩 벗겨내어 폐쇄적인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언제나 찾아올 수 있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되돌려 줌으로써 시민 모두에게 한층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