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확정
미래성장산업과 친환경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발전기반 구축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전라남도 장성군 일대 78.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발촉진지구는 장성군의 미래성장산업과 친환경 관광휴양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위해 금년 6월에 전라남도지사(장성군수)가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신청 했으며, 국토해양부가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12.4)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지구내 개발계획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6,926억원이 투입되며, 장성군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4개권역(중심생활권, 상무대권, 축령산권, 장성호권)으로 나누어 첨단산업단지, 관광휴양단지와 전원형 주거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장성읍 지역인 중심생활권은 나노기술지방산업단지,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 홍길동테마파크, 황룡강생태공원, 황룡 행복마을, 덕성 행복마을 등이 들어서고, 상무대권은 상무대평화공원, 장성군 명품사과 특화를 위한 대단위 사과재배단지가 조성되며, 축령산권 및 장성호권은 날로 증가하는 관광객의 가족단위 레저·휴양, 체험관광 수요에 대비하여 축령산 휴양단지, 장성호 사계절 온천단지, 장성호관광지 등 대규모 관광지로 개발된다.
아울러 권역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홍길동 테마파크 순환도로 등 9개 연계 기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금번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그간 교통의 요충지이면서도 낙후되었던 장성군의 지역잠재력을 적극 활용한 미래 성장산업 육성의 기틀이 마련되어 주민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축령산, 장성호 등 청정자연과 친수공간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조화된 첨단산업단지 및 전원형 주거단지가 친환경적으로 개발되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