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대로 ‘디자인서울거리’ 첫 준공식
지난 12월 11일 디자인 서울거리 1차사업 대상지 중 처음으로 공사가 마무리된 강동구 천호대로 ‘디자인서울거리’ (천호사거리~(주)영진약품 530m 구간)준공식이 열렸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 남은 디자인서울거리까지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서울 거리를 매력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인 필요성에 의해 교체되고 정비돼 온 보도블럭, 휀스, 가로등, 가로수를 비롯해 변압기, 전화부스 등 90여종이 넘는 시설물들에 종합적 토털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
지난 2007년 9월, 이날 준공하는 천호대로를 포함한 10개 거리를 1차 ‘디자인서울거리’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엔 20개 거리를 추가로 지정하여, 앞으로 총 30개의 디자인서울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1차 사업 10개 거리 중 강동구 천호대로 등 4개 거리는 올해 12월까지, 강남구 강남대로 등 2개 거리는 내년 2월 중에, 종로구 대학로 등 4개 거리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