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08-12-16

정부는 “대운하의 1단계 사업”이라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방보강, 천변저류지, 생태복원 등의 종합적(Package)인 정비로 홍수 및 가뭄에 안전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하천공간을 조성하고, 녹색뉴딜사업의 하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도 되살리고, CO2저감 등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하겠다는 설명이다.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주요사업으로는 노후된 제방을 보강하고 토사가 퇴적된 구간을 정비함은 물론 하천생태계를 복원 하는 사업, 홍수저류 공간 확보 및 물공급 확대를 위해 중소규모 댐 홍수조절지, 하천변 저류지 및 저수지 재개발 사업, 하천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길 설치 및 수면활용과 가뭄대비 비상용수공급을 위한 친환경보 설치 등이며, 총사업비는 약 14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사업물량 및 사업비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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