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3회 전국 민속마을 관계자 워크숍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2008-12-16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008년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한개마을에서 『제3회 전국 민속마을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민속마을의 효율적 보존·관리 및 이미지 제고”라는 주제로 6개 마을의 주민대표와 담당공무원이 모여 마을별 분임토의·주제발표 및 특강 등의 행사를 가진다.

이번 워크숍은 민속마을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민속마을별 분임토의·주제발표와 함께 최병하 문화재청 전문위원의 “일본의 민속마을 보존·관리 방식”에 관한 특강과 이동범 함께 일하는 재단의 "사회적 기업을 통한 민속마을의 일상관리 방안"에 관한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민속마을’이란 우리나라의 농·산·어촌 마을 중에서 전통성과 역사성을 잘 간직하고 주민의 삶이 영위되는 정주 공간으로 마을 전체의 경관, 건조물군, 마을 수계, 수목, 골목길, 원림 등의 역사문화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을 말한다. 현재까지 안동하회마을 경주양동마을, 성읍민속마을, 아산외암마을, 고성왕곡마을, 성주한개마을 등 6개 마을이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현지주민, 담당공무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앞으로 민속마을 보존·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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