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조경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삼육대 학생의 'UNITE' 수상
현대인들의 실내 환경을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제6회 실내조경 디자인공모전에서 작품 'UNITE'를 제출한 삼육대학교의 김은혜, 이수연, 최운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총 42명 신청, 29명 접수 중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나사렛대학교 방은엽 외 3명의 'Thyme & Time'과 삼육대학교 유영선 외 3명의 'Stretch'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이두리 외 2명의 'Publico Partition', 곽현미 외 4명의 'Garden in Palette', 손혜영 외 4명의 'Green Tour', 이은경 외 3명의 'Green Gallery', 박주경 외 2명의 'Children & Beanstalk'에게 수여되었다.
대상작 'UNITE'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자형 베란다를 크게 세 부분의 영역으로 나누어 테마를 정해 실용성과 재미를 주었다. 특히, 아토피 치유공간인 아토피가든, 공기정화를 위한 클린업가든, 휴식과 카페 등의 형태로 이용되는 허브가든 등 공간에 맞는 식재선택과 대표적인 현대건축물인 아파트에 실용적인 플랜터를 사용하고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나쁜 요소들을 치료하고 정화에 주는 역할을 제안했다.
일반부의 참여없이 치뤄진 이번 공모전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내년 양적, 질적 풍요로운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