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문화의 물결로 4대강을 되살리겠다.

라펜트l기사입력2008-12-28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주도로 ‘녹색문화르네상스’열겠다는 의지 밝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2008년 12월 27일(토) 오전 9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합동으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대통령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정책의 역할과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중에는 문화와 역사,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문화의 물길’로 4대강을 재탄생시켜 21세기 녹색문화 르네상스를 열어나간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 유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강변 문화관광권을 구축하여 권역별로 특화시키고, 친환경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여 ‘문화가 있는 녹색성장’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관광 분야 TF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09.1~5월)하는 한편, 국토해양부의 마스터플랜 수립과도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복원 및 집대성하고 ‘4대강 유역 향토 문화지도’를 제작하며,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자전거 여행길 등을 비롯한 테마형 관광상품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레저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간 균형발전과 함께 경쟁력 있는 국제적인 친환경 문화·관광·레저 휴양지역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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