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실시계획 승인, 수변도시로 본격 개발
서울시는 마곡 도시 개발사업(3,364천㎡)의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제출한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대하여 최종 승인하였다. 그간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위하여 도시개발법령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금년초부터 주민 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를 비롯하여 관련 기관 평가 등을 통한 재해․교통․인구․환경영향평가를 거쳤으며 대규모 개발계획에 관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득함으로써 마곡지구의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설계를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12월 23일 이후 이주대책 및 대토보상 계획이 공고되어 이미 보상협의가 시작된 상태이며, 2009년 2월 17일까지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11,000여세대 약 33,000여명의 상주 인구를 수용하고, 세계적인 탄소중립도시로서 미래형 첨단지식단지 조성을 목표로 각종 실시설계를 통하여 내년 9월이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마곡지구는 친환경적인 실시설계 등을 통하여 장애물없는 도시(Barrier Free), 범죄예방(CPTED) 도시 조성, 지구내 발생되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의 자동집하화, 한강변의 자전거전용도로와 연결시켜 한강과 수변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인천공항철도 마곡역이 환승되는 지점에는 국제업무~지하광장~컨벤션센터를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문화 공간을 지하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탄소중립(제로화)도시 건설을 위해 지구내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1등급화, 연료전지 및 하수열이용 극대화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에너지절약 측면 이외에 도시계획, 교통, 상하수도 및 녹지 등을 망라한 세계적인 탄소중립(제로화)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건축가, 도시계획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하에 지난 6월 24일 마곡워터프론트 국제현상공모작이 선정되었고, 마곡지구내 중앙공원과 한강인접부에 주운수로 및 호수, 공원, 마리나와 페리터미널 같은 정박시설 등의 설치를 통해 791천㎡의 대규모 수변공간을 조성을 목적으로 각종 기술분야의 타당성 검토 및 설계가 진행 중이다. 향후 마곡지구는 주민과의 보상협의를 진행하면서, 주택, 공원, 도로 및 상하수 계획 등 구체적인 실시설계를 통하여 내년 9월 이후 착공하여 2012년 말까지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등을 완료 할 예정이다.
출처 _ 서울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