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역사 테마파크 만든다
경남 하동군이 섬진강 역사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원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15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5년까지 테마파크를 완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30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사)한국미래 경제연구원(이사장 정소림)에 용역을 의뢰해 이번 용역결과에 본격적인 사업검토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섬진강 역사 테마파크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역사 이래로 독특한 지정학적 문화권을 형성해 왔다. 현재까지 수많은 역사․문화를 생성해온 공간이기에 섬진강 관련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대효과는 물론 지역주민간의 교류확대를 비롯 지역문화와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지면적 3,152㎡에 연면적 2,525㎡규모로 역사관(격동의 장), 유물관(여유의장), 체험관(화합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처음으로 섬진강 생태를 주제로 하는 효과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이 준공이 된 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_ 하동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