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테마공원 5월에 완공
오는 5월이면 충남 공주시에는 각종 농촌 체험과 휴식, 숙박이 가능한 농업 테마공원이 탄생할 전망이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李武成)가 농업의 체계적인 녹색자원화를 위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우성면 도천리 농업전시관 주변 2,597㎡의 부지위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체험학습, 휴식공간 등을 갖춘 농업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조경 등 마무리 공사를 남겨두고 있어 새로운 관광지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농업 테마공원은 체험시설로 초가집 3동을 비롯해 두부 체험장, 디딜방아 등 다양한 농사체험 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또, 물레방앗간과 연못 등 농촌풍경도 함께 연출해 아련한 추억의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조성된 연꽃단지와 연지, 산책로 및 농업전시관, 자연학습체험장 등과 어울려 편안하고 자연스런 동선과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시설로 하루 체험과 숙박하기에 알맞게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오는 5월 준공과 함께 체험객, 여름철 피서객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5도2촌 주말도시 마을을 찾는 체험객과 학교단위 및 가족단위 체험객 유치에 나서는 한편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충해 농촌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테마공원은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복원, 전시하고, 지역민의 건강한 도시자원 확충과 도시민에게 휴식과 체험공간을 제공,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조성됐다.
출처 _ 공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