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래테마 관광도시 마스터플랜 확정

라펜트l기사입력2009-01-13

울산시는 지난 1월 1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에 용역 의뢰 추진 중인 ‘고래테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구군별 특화사업 방안 마련, 고래 테마 광장, 공원 등 도입
이 자리에서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추진하게 될 구·군별 특화사업 방안이 발표되었다.
남구지역에는 공업탑 광장 ~ 신여천사거리 ~ 울산대교 광장을 잇는 ‘고래테마거리’가 조성되고, ‘장생포 지구’에 고래문화마을, 고래조각공원, 고래분수광장, 고래테마공원 등이 조성된다. 동구지역은 ‘대왕암지구’에 고래테마공원, 고래생태체험장(육지 -겨울), 고래체험장(바다-여름)이, ‘일산해수욕장지구’에 고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폴’ 조성 등이 계획되었다. 북구지역은 정자지구에 ‘고래친수공간’(고래조형등대 등), ‘강동지구’에 고래테마거리, 고래조형물, 아쿠아리움 등이 설치되며, 울준군 지역은 ‘반구대 암각화 지구’에 암각화 벽화연출, 스토리텔링 안내판, ‘간절곶 지구’에 테마광장, ‘KTX 울산역 광장지구’에 고래 테마광장, 울주 강양 - 간절곶 해안지구에 주제공원 등의 구상이 발표되었다.

사업비는 총 3080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원은 공공투자 53.1%, 민간투자 40.1%, 공동투자(공공 + 민간) 6.8% 등이며, 사업 추진은 1단계(2009년~2013년), 2단계(2014년~2018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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