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오녹화 해외조경답사 다녀와

라펜트l기사입력2009-01-15

국내 환경복원분야 중 비탈면, 골프장녹화의 특수녹화전문기업인 (주)삼오녹화(대표 권병성)의 임직원 및 가족들은 지난 1월2일부터 6일까지 해외선진지 조경견학의 일환으로 중국 곤명일대를 방문하였다.

곤명의 주민 대부분은 소수민족이고 아열대지역이면서도 해발 1,900m 이상되는 고산지역으로 1999년에 꽃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주변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기암괴석이 돌출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석회암클러스터 지질의 석림(石林)과 90m 높이의 구향동굴(九鄕), 중국의 6대 인공호수로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곤명호와 서산(西山)의 300m 직벽에 위치한 용문(龍門) 등을 견학하면서 중국의 문화 속에 내재되어있는 불교, 도교, 유교의 흔적과 돌계단과 석굴을 대를 이어 만들었던 장인들의 손길을 느꼈다. 현재 봄을 맞은 곤명의 올림픽이후 한결 깨끗해진 시가지와 관광지를 보고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도시의 발전상과 주변의 울창한 원시식생, 화훼산업, 다랭이논, 차마고도 등과 민속촌 견학과 공연을 관람하고 발마사지 등으로 피로를 풀기도 하였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견학을 통하여 직원상호간의 화합과 다가오는 새해에 회사발전을 다짐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였다.

자료제공 _ (주)삼오녹화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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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키워드l삼오녹화,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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