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 협회 발전 한목소리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의 2009년 첫 번째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늦은 4시 aT 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9월 단독후보로 출마하여 투표로 선출된 이재석 회장(지피가든 대표)의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이 회장은 "식물원과 수목원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고 역설하며, "협회의 증진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식물원, 수목원의 잉여식물을 조경식물로 개발 연구하여 조경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지난 9년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를 이끌어온 현정오 회장(서울대 농생대 산림과학부)의 업적을 동영상으로 상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지난 9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현 회장에게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퇴임사에서 현정오 전회장은 지난해 개최된 '동아시아 식물원 네트워크'의 성공적 개최와 오랜 시간 함께 협회를 이끌어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다.
현정오 회장은 2번의 연임을 하며 9년간 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한국의 식물원과 수목원의 증대와 발전에 힘써왔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족한 한국식물원수목원연구소(전, 한국식물원연구소)의 명을 정정과 송기훈 이사의 부회장 선출 등의 의결사항이 있었다.
한국식물원수목원연구소는 국외의 식물보전활동과 함께 국내의 식물과 인적 자원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동아시아 식물원 네트워크의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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