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에코텍 한현구 회장 삼녀 화촉

라펜트l기사입력2009-01-19


지난 1월 10일 한림에코텍 한현구 회장의 삼녀 한수정 양이 천주교 청담동 성당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부 한수정 양은 홍익대 미대를 나와 한림로덱스(주)에서 디자인실장으로 근무하였고, 신랑 김기범 군은 버지니아텍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에 있는 모토롤라 연구소에 재직중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기원한다.
박광윤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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