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뉴딜⑤] 기후변화 대응, 산림을 늘려라

라펜트l기사입력2009-01-20

「산림 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사업」의 핵심사업은 "녹색 숲 가꾸기"이다. 

정부는 이에 산림 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탄소 흡수원을 확대 조성하여야 하고 이를 통해 녹색 일자리 창출 및 산림 가치를 증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정부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배출권 확보 등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하여 한반도 조림사업의 계획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탄소흡수원 증대의 필요성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산림의 면적을 확대하라
2009년 기준으로 235ha의 숲 면적을 340천ha로, 산물수집을 올해기준 76ha인 것을 150천ha로 2012년까지 확대하겠다는 생각이다. 이로 인해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자원의 경제적 이용 확대할 수 있을 거란 것이 정부의 예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속적으로 사유림을 매입하여 숲 면적을 증진할 계획이다.

게다가 산촌지역을 중심으로 2010년 4개소였던 산림탄소순환마을을 사업이 끝나는 2012년까지 16개소로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산림의 다양한 활용도를 염두해야
산림의 기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 또한 거듭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 대체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산불, 병해충 방제 등 산림의 재해를 예방하고 훼손산림의 복원 사업 또한 연계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산불로 인한 5862ha 정도의 평균 훼손면적을 한층 낮춰보겠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산림과 연계하여 농산어촌의 자연․문화․사회자원을 토대로 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도 2012년까지 조성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국고와 지자체ㆍ민간 부담분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향후 친환경제품 보급 및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탄소 포인트, 탄소 캐시백, 온실가스 라벨링 제도 등) 마련이 된다면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사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합나무 조림지와 낙엽송 인공림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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