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 신뢰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

라펜트l기사입력2009-01-21

여론 조사 결과 바탕, 생태수도 순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3일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완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전문 여론 조사 기관인 코리아 리서치 센터에 의뢰해 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순천만 세계화 프로젝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반영,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발주와 예산 집행을 미리 계획하고 올해 상반기에 사업의 90% 이상 발주와 재정의 60% 이상을 집행할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국제적 브랜드화에 성공한 순천만에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올 것을 대비하여 순천만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 시민들의 소득과 직접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상삼∼동순천 IC간 도로 개설 등 국비 확보 사업 1,451억원을 비롯한 화물차 공영 차고지 건설, 신도심 종합 복지 시설, 장대 공원 조성, 조례 호수 공원 조성, 역전 주차장 건립 등 경제난 극복과 시민 편의를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순천 지역의 SOC 국책 사업으로 여수∼순천 광양간 국도 17호선 등10건에 1조 1,412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지역 경기 부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태수도 실현 위한 3단계 계획 적극적 추진 중
한편, 시는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거점 육성을 기반으로 미래 순천 新 성장 동력 구축 및 생태수도 실현을 위해 1단계로 람사르 총회를 통한 순천만 세계화 실현(2007∼2008년)과 2단계 2012 세계 박람회를 통한 국제 생태 관광 모델 조성(2009∼2012년), 3단계(2013) 국제 정원 박람회 개최를 통한 세계적인 생태 환경 도시 달성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절강과 내륙 습지 복원, 사라진 염전 복원, 동천에서 순천만까지 탐방길을 만들고 오천 공원내에 순천만을 대표하는 국제 습지센터를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13 순천 국제 정원 박람회'  유치에 모든 힘쓸 것
또한, 산과 하천 그리고 연안이 인간과 공생하는 생태,녹색 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2013 순천 국제 정원 박람회' 유치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정원 박람회는 순천만을 중심으로 1,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 테마 정원과 실내 전시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가고 싶어하는 장소 ,전시 예술작품, 레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정원 박람회는 화훼 산업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평생 교육을 위한 학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군부대 이전부지에 4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문화교육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착공하여 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여론 조사가 시정을 한 번 돌아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느껴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해 나가는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_ 순천시청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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