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안·학하지구 5133억원 신규발주
도안지구 및 학하지구 등 18건 공사발주
대전시는 침체된 건설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올해 도안지구 9건, 4,503억원과 학하지구 9건, 630억원 등 18건, 총 5,133억원 규모의 신규 건설공사 및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의 동서대로(광로 2-10호선) 도시계획시설사업은 이 지구의 최대 공사로 예산액 1,390억원 규모이며 금년 1/4분기에 발주를 할 예정이다.
1/4분기에는 이외에도 ▲도안지구 1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415억원 ▲도안지구 조경공사 260억원 ▲도안지구 전기공사 135억원 ▲학하지구 화산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200억원 ▲ 학하지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설치공사 235억원 등이 발주예정이다.
14일 입찰참가자격 등록 마감
특히, 대전시에서는 금년도 발주 예정인 18건의 건설공사 중 16건을 상반기 중에 집중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 시행사인 대전도시개발공사는 14일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마감하고 15일 현장설명회 등을 거쳐 30일 낙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년 도안·학하지구 공사 및 용역의 조기 집행은 대전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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