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벚꽃에 취하다
지난 4월 7일 농생대 벚꽃제 열려
2009년 4월 7일에는 전북대 농업생명대학인(이하 농생대)들의 작은 축제인 벚꽃제가 열렸다.벚꽃제는 농생대 12개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벚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취해 모두 함께 어울려 봄을 맞이하는 행사이다. 아침 9시에 시작한 축제는 각 과마다 천막을 치고 각자 과를 홍보하였으며 조경학과는 선배들의 졸업작품과 농생대인의 체육대회인 동학제전 3연패 트로피들을 각각 전시하였다. 또한 신입생들은 교복을, 예비역들은 군복을 입고 참여해 선후배간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기도록 하였으며 서로가 재미있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농생대 학생회는 토너먼트 게임을 주최하여 학생들의 단합과 화합을 유도하기도 했다.낮에는 과가 주체가되어 어울렸다면 밤에는 천막을 설치하고 모두가 함께 앉아 가요제에 참여하였다.
벚꽃제는 농생대에서 매년마다 열리는 연례행사이지만, 학교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모두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초심을 잃지 않게 하는데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 유아리 25기 통신원(전북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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