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
‘우리 학교 나무 이름 찾아주기 교실’ 성북구내 초등학교에서 실시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심성을 키워주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 학교 나무 이름 찾아주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성북구 숲체험리더의 안내에 따라 학교 내 나무와 곤충을 관찰하고, 숲이 주는 가치와 식물의 천이 과정, 환경과 지구 온난화 등에 관해 배우게 된다. 또 나무 명찰을 만들어 달아주고 나뭇잎으로 책갈피도 만든다.
이번 ‘우리 학교 나무 이름 찾아주기 교실’은 성북구가 자체 기획해 마련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구는 여기에 참여할 15개 초등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이 교실은 한 번에 25명 안팎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숲체험리더 2명이 어린이들의 자연관찰과 이해를 돕는다.
구청 관계자는 벽으로 둘러싸인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과 창의력을 키워주고자 이번 교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천적인 프로그램은 시민과 자연을 더욱 가깝게 하고 교육적 효과도 불러온다. 작지만 다양하고 교육적인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공원 내에서 활발하게 적용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_성북구청 공원녹지과(☎920-3796)
- 강진솔 · 라펜트
-
다른기사 보기
kegj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