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경직 7명 뽑는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7~9급 공무원 54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27.3%(1833명) 수준에 그치는 수치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서울시 조경직 공무원은 7, 9급(장애인 포함)을 합해 총 7명이며, 7급이 1명, 9급이 6명(장애인 1명)이다. 이는 지난해 11명의(7급 1명)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숫자이다.
같은 녹지직렬의 산림자원직은 7급 1명, 9급 4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선발한다고 밝혀 조경직보다는 적인 숫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관계자는 “조직 감축과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연장 조치로 작년에 선발한 700여 명이 임용대기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감축에 대한 이유를 전하였다. 서울시의 경우, 거주지 제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여타 지자체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일정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필기시험일은 8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일은 9월 15일이다. 시험장소를 포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시험정보(http://hrd.seoul.go.kr/home/exam), 인터넷 응시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seoul.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 나창호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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