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1,3공구 현대, GS 수주

4∙공구는 동부건설, 5공구는 현대산업개발이 유력
라펜트l기사입력2009-05-14

경인운하(이하 경인아라뱃길)의 첫 사업자로 1공구는 현대건설, 3공구는 GS건설이 수주를 확정지었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는 지난 12일(화) 경인아라뱃길 1~6 공구 중에서 1∙3공구에 대한 설계심의 실시한 후 다음날인 13일(수) 가격개찰까지 마무리를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13일 설계심의를 실시한 4∙5공구의 경우 동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수주할 전망으로 보인다. 이미 다른 건설사와 설계점수에 있어 격차가 벌어졌기에 거의 확정된 셈이다.

속행하는 경인아라뱃길, 다음달에 6공구 모두 착공
수자원공사는 14일에 6공구(터미널과 갑문), 21일에는 2공구(갑문)에 대한 설계 심의를 할 예정이다. 속행으로 진행되는 경인아라뱃길 6공구 중 1∙3∙4∙5∙6공구는 다음달 15일 착공할 계획이며, 2공구는 다음달 30일 착공이 된다. 5공구의 경우 적격 사업자가 이번 주에 모두 선정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가장 경쟁이 높았던 6공구는 14일(목) 설계심의가 치러진다.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 3사의 치열한 공방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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