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수목 4천만주 식재

4천만주 식재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3% 상쇄 기대
라펜트l기사입력2009-05-1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행복도시를 탄소중립의 늘푸른 녹색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도시건설과정에서 수목 4,000만주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용인동백, 파주교하, 화성동탄 등 신도시의 식재밀도 평균 값과 비교해 볼 때 공간에 따라 약 1.2배~2.0배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행복도시에 수목 4,000만주를 식재할 경우 도시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를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000만주 식재를 위해 건설청은 수목 식재밀도 기준을 마련하여 공원, 녹지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공공공간의 조경설계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고, 행복도시 실시계획 인허가 과정에서 기준의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간부문의 식재량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민간부문의 조경면적 대비 식재의무면적 비율 역시 현재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건설청은 공공공간의 수목식재밀도 기준 정립 등 4000만주 식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행복도시가 초기 도시계획의 단계부터 수목계획을 체계화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식재 수종에 있어서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은 상수리․신갈나무 등 환경 정화수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 분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보행자
전용도로

가로수(m)

교목
식재밀도
(주/㎡)

행복도시

0.086

0.082

0.035

8m/주

타신도시*

0.042

0.064

0.029

11.8m/주

▲행복도시와 타 신도시개발지구 식재밀도 비교
(타신도시-용인동백, 파주교하, 화성동탄  등 신도시 10개 지구 평균 값)


▲가상 시물레이션으로 본 행복도시

출처 _ 행복도시건설청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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