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공원 모스 토피어리 인기
어릴적 동심과 향토적 정감 느끼게 해
군포시 중앙공원 녹지공간에 친근한 이미지의 소와 목동의 모스 토피어리가 설치돼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730만원을 들여 어미소와 아기소, 목동의 모스토피어리를 설치해 환경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정등조 팀장은 "작품의 주제는 '소와 피리부는 목동'으로 시민들에게 어릴적 동심과 향토의 따뜻한 정감을 느끼게 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흥미로움을 키워주고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심속의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스 토피어리는 녹이 슬지 않는 철사로 각종 동물의 모형을 만든 뒤, 물이끼로 표면을 덮고 식물을 심어 만든 장식품을 일컫는다.
출처 _ 군포시청
-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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