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베란다 꽃가꾸기사업 시행

라펜트l기사입력2009-06-17

마을 단위로 이루어졌던 꽃가꾸기 시범사업이 주택베란다에서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8일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주요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변 신월1동 소재 성원아파트 170세대에 세대별 화분 2개씩 총 340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츄니아 4,420본을 심었다. 그리고 장마후 꽃이 지는 8월말에서 9월초에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택베란다 꽃가꾸기 사업’ 은 주요간선도로변에 위치하여 인근에 화단조성이나 가로화분 설치가 힘든 공동주택에 베란다에 걸이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사업효과가 높은 주택을 선정하고, 주민동의 하에 베란다 난간을 활용, 꽃화분을 설치, 참여세대에서는 물주기 및 잡초제거 등 화분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합동 꽃가꾸기사업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네거리역 주변과 구 주요관문인 오목교에도 걸이화분을 설치 완료하여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마음껏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꽃가꾸기 등의 사업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아래 지속적으로 시행되길 기대해본다.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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