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 조각공원으로 변신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367,329㎡)은 골프장을 지난해 11월 1일 공원으로 개장하여 시민고객이 애용하는 공원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한강변 저녁노을, 넓은 잔디밭과 예술 조각 작품이 어우러져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내 원로 조각가 박종배, 최만린, 김영원 등 10인의 조각품 10점을 지난 6월 15일 설치하였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예술 조각 작품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각작품 설치 운영 위원회(위원장 : 오광수 미술평론가)」에서 작품의 주제를 「재생 :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으로 정하고, 주제에 걸 맞는 작품 활동을 펼쳐온 국내 유명작가 10인을 지난 1월부터 선정하였다.
이후 3월부터 5월 30일 까지 3개월간의 작품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15일 작품설치 및 주변 환경정비를 모두 완료하였다.
2010년 이후 국내 작가의 현상공모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추가로 설치하여 해외 유명 조각 공원들과 견줄 수 있는 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서울시
- 나창호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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