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추진협의체 발족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예정
라펜트l기사입력2011-07-28

한국관광공사는‘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지난 7 27() 발족식을 가졌다.

 

정병국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서 "지역∙서민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국내 관광의 활성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국민 여가 관광 수요 확대에 맞게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추진협의체는 강변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및 이용 활성화 정책협조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되며, 가평, 상주, 달성, 익산, 영암 등 주요 강변 거점 지역 34개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관광 단체 및 우수 여행사 대표 등 4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11 7월부터 수시로 운영되며, 향후 종합 토론 1~2, 지역 순회 포럼 4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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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jw@naver.com
관련키워드l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추진협의체,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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