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Q&A등록
608
질문있어요?(3)비공개l2002.09.20l980
~ 조경 후배입니다~ 저는 내년에 졸업반입니다.. 조경을 전공으로 해선지... 취직을 고려중입니다..조경회사로... 그런데... 많을 글들을 읽어 ..
A[Re] 질문있어요? 비공개l2002.09.21
A[Re] [Re] 질문있어요? 비공개l2002.09.22
607
이왕 버린 몸님 힘내십시요.(0)비공개l2002.09.20l852
님께서 올려 주신 글은 참 공감했습니다. 내용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님의 용기는 조경인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명예훼손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
606
지난 회사 거론사건.(1)비공개l2002.09.20l1009
먼저 지난 회사의 거론사건에 저의 불찰을 사과 드립니다. 몇일만에 이렇게 까지 문제가 확산 되리라고는 생각하질 못한 저의 불찰이라 생각됩니다..
A힘내세요 비공개l2002.09.23
605
"소크라테스"(1)비공개l2002.09.19l844
마당속 여러분 등록자" 이왕버린몸" 글을 읽고. 본인이 회사에 불만이 있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직접 불만을 해결하시지... 등록자가 경험한..
A[Re]이것보시오... 비공개l2002.09.30
604
마음한구석이 씁쓸하네요(0)비공개l2002.09.19l850
멋진 작품을 볼때마다 조경에 대한 예찬론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떨리면서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던 시절이 있었어요 학생시절엔 그 꿈많던..
603
침묵을 지키다 입을 열다...바로 이말을...(4)비공개l2002.09.19l1063
안녕하십니까? 편집부의 남기준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글을 올려주신 취지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구요. 그렇지만, 게..
A[Re] 다들 힘들죠.. ㅡㅡ; 비공개l2002.09.19
602
덧붇여서.(0)비공개l2002.09.19l797
여기 잡지 의 편집자란 분께서 실명으로 이름을 밝히시고... 글을 올리시라고 하셧는데... 거참 그분 머라구 말해야 할까.. 편집자님아...
601
겁에질린 초년병?(1)비공개l2002.09.19l1147
우연히 아주 우연히 오늘 새벽에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우연히 아주 우연히 조경인마당에 들어와 최근글 부터 쭉 읽어 보았습니다. 전 조경학과 4..
600
전원주택 단지설계의 사례..(0)비공개l2002.09.19l2396
전원주택 단지 설계의 사례가 필요합니다.(물론 조감도도 필요)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홈페이지 주소나 저의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
599
위기일발.... 조경....(0)비공개l2002.09.18l989
앞으로는 환경시대~~~ 그러니 덩달아서 조경도 빛을 볼 것이다. 다 씨알머리 없는 현실이란걸 요즘에와서 크게 깨닫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엔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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