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 무쟈게 덥다...(0)비공개l2002.07.31l771
지금 식재나 시설물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 무쟈게 고생하겄네요
아.. 식재는 안하나?
불쌍한 사람들... 아무리 마음을 넓고 편하게, 긍정적이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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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공무원과의 전화통화(0)비공개l2002.07.30l945
나 : XX입니다.
조경과 관련된 공무원 : 여기 XX인데요.
나 : 예
그 공무원 : 뭐하는교?
나 : (헉-황당) 일하는데요.
공무원 : ..
- 536
- 조경기사 준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0)비공개l2002.07.27l1158
제가 조경기사카페하나 만들었습니다
많은 자료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오세요.^^
기다릴게요
cafe.daum.net/adari365
여기 주소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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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비와여~~~^^(1)비공개l2002.07.26l794
한 며칠 무진장 덥더니만..오늘에서야 비가 오네여...
넘 좋지 않나여??^^
이 조경일이 아무리 힘들고 돈도 얼마 안주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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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보자님...(근무실태설문관련)(0)비공개l2002.07.24l913
근무실태설문을 한지 꽤 된거 같은데..
많은 사람이 동참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과는 나왔나요?
그냥..갑자기 궁금해서...^^;
- 533
- 멋진 선뱃님들~~ ^^*(0)비공개l2002.07.24l799
안냐세요.. 올만에 들렀습니다...
밑에 보니까 감정적인 글들이 참 많네요...
정말로 다들 그러데요...
졸업한 동기들도 왜 조경과를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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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조경인 여러분 우리 모임한번 합시...(1)비공개l2002.07.24l872
안냐세여,
우리 조경인들 모임한번하죠, 서로 실정도 알아보고, 현실도 얘기해보다, 좋은 사례나 배울것들있으면 배우는 시간도 같고, 좋을것 같은데.....
- 531
- 소개로 들어와 봤습니다(0)비공개l2002.07.21l848
조경하시는 분들도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경을 하시면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일도 많이 있을 텐데...
저처럼 지나가는 ..
- 530
- 어 왜이러지.(0)비공개l2002.07.19l879
분명 아버지연배의 분들은 전쟁때를 예기하시며
지금은 편하다고들 하신다.
그러나 그땐 저학력으로도 자식등 너뎃명 낳고도
대학보내고 살수 있었다...
..
- 529
- 비와여~~(4)비공개l2002.07.19l742
최근에 여길 몇 번 들러봤는데.,, 읽어서 기분 좋은 그런 내용은 마니 엄네여!
물론 이쪽일이 힘들고 어렵다는 거 익히 들어 알고 있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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