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광장
528- 비가와서리...(2)비공개l2002.07.19l737
오랫만에 글을 남겨봅니당... 한동안 너무 힘들어서 비판적이기만 했는데... 오늘은 비도오고 해서 감성에 젖어봅니다.... 처음 여길 왔을때 l..
527- 얼굴찌푸리지마라요(0)비공개l2002.07.18l1112
조경일은 넘힘든가봐여, 모두 힘들어하고 대접못봤고, 대부분 미래도 불투명하고, 조경이 좋고, 보람도 있고,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도 ..
526- 허탈~(0)비공개l2002.07.18l792
가끔 이런 허탈한 기분 지울수가 없네요. 대답을 해도....질문을 해도....아무런 반응을 안보여도...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계속 기분나빠하겠지만....
525- 가이즈까향나무(4)비공개l2002.07.16l1579
최근 가이즈까향나무를 전정을 하였는데 웬일인지 둥글던모양이 바늘처럼 뾰족하게 변하여 자라구 있는걸 확인 했는데 이게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구 있어요?
524- 김양...(14)비공개l2002.07.16l990
나 김양아니다. 김기사다. 4년동안 울 아빠 쌔가빠지게 돈벌어오신거 등록금으로 다 쳐넣고 , 밤새가며 설계하고 계획하고 공부하고!!! ..
523- 2002년 민건협 여름 건축/조경강좌(1)비공개l2002.07.13l1580
건축과 도시의 여백을 이루는 디자인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것들 중에 빠지지 않는 것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을 들 수..
522- 2002년 민건협 여름 건축/조경강좌(0)비공개l2002.07.13l1784
건축과 도시의 여백을 이루는 디자인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것들 중에 빠지지 않는 것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을 들 수..
521- 관목식재에 관하여..(0)비공개l2002.07.12l1108
저는 1000평 정도 밭을 이용해 개나리.영산홍.회양목등 이런 종류의 관목을 식재를 경험 삼아 하려구 하는데. 일단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여..
520- 내생에 봄날은...(0)비공개l2002.07.09l881
내생에 봄날은 정녕 이리도 허무하게 간단말인가... 사장 및 높은 냥반들은 날 개(걔?)잡부라하네...(걔? 당연히 기사가 아닌 잡부지!) 지들 자식..
519- 양평들꽃 수목원입니다...(0)비공개l2002.07.06l1178
함께 일할 멋진 조경인을 찾고 있답니다.. 자세한 문의 위의 메일이나 011-480-8595 김철민 부장 으로 연락 주세요..






















